• 최종편집 2024-04-16(화)
 
  • 총 10개 종목으로 펼쳐지는 세계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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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스페인대회에서 여자복식 50세 이상 금메달을 따낸 정소영, 정길순(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세계 배드민턴인들의 대축제인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2023년 전주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 동안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3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엘리트 선수 대회가 아닌 은퇴 선수 및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2년마다 개최된다.


세계 50개국에서 배드민턴 은퇴 선수 및 동호인 등 약 3000명 이상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배드민턴인들의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이 대회는 연령별로 10개 부문(+35, +40, +45, +50, +55, +60, +65, +70, +75, +80)으로 나뉘고, 5개 종목(남단, 여단, 남복, 여복, 혼복)으로 진행된다.


스페인에서 개최된 지난 2021년 대회에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정소영(전북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정길순(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와 호흡을 맞추며 +50 여자복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첫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대회 참가 선수 및 가족, 관계자들이 전북을 찾으면서 약 74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세계 50개국으로 배급되는 대회 중계로 대한민국 전북을 세계에 홍보하는 간접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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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전주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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