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 북한산 둘레길 21번 우이령(소귀고개)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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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에 걷기 좋은 길

우이령길은 북쪽의 도봉산과 남쪽의 북한산 사이의 경계를 횡단하는 코스이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우이탐방지원센터)과 경기 양주시 교현리(교현탐방지원센터)를 연결하는 평탄하고 비교적 넓은 흙길로 이루어져있다. (6.8km, 2시간 30분 소요)

옛날 우이령길은 서울 강북과 경기 북부를 잇는 작은 지름길로 농산물을 실어 나르는 산길이었으며 6·25전쟁 당시에는 파주·양주에서 남쪽 서울로 이동하는 피난길이었다.

 

무장공비의 청와대 침투사건(1968. 1. 21)으로 41년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20097월 탐방예약제로 개방되어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된 지역이다.

맨발체험이 가능하며 어린이는 물론 노약자도 모두 함께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는 편안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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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의 오봉이 보이는 오봉전망대 (사진=국립공원공단)

 

북한산 둘레길은 북한산·도봉산 가장자리를 빙 둘러 기존 샛길과 물길을 연결하고 다듬어 조성한 총 21개 구간, 전체 71.5km 숲길 산책로이다.

21구간 우이령길은 북한산국립공원 내 탐방로 중에서 자연 생태가 가장 잘 보존된 지역으로 북한산 둘레길 중에서 유일하게 탐방 예약제를 실시하는 구간이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탐방로 중에서 일정한 하루 탐방 정원을 두고 예약(인터넷 및 현장)으로만 가능한 탐방로는 지리산 노고단과 북한산 우이령길 등 총 23곳이다. 

교현 방향에서 595, 우이방향에서 595명 양방향으로 예약을 진행하며 단풍시즌 주말에는 신청이 많아 미리 예약해야한다.

 

□ 오봉전망대

옛날 다섯명의 총각들이 어여쁜 아가씨에게 장가들기 위해 상장능선에서 건너편으로 바위던지기 시합을 하여 만들어졌다는 도봉산의 오봉이 보이는 전망대가 있다. 

□ 석굴암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2km 걸으면 석굴암 입구가 나온다. 오봉 아래에 암벽 석굴 불상이 있는 절이다. 

□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북한산둘레길 바로가기

코스도, 예약, 교통편 연락처, 관련 블로그 안내

https://www.knps.or.kr/portal/dulegil/bukhansan/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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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우이령길, 가족 · 연인 맨발 체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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