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4(월)
 
  • 17세부터 72세까지 '2023 롯데 아쿠아슬론' 열전
  • 석촌호수 총 1.5km 수영+롯데월드타워 123층 수직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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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들이 석촌호수에서 1.5km 수영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716일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에서 수영과 마라톤을 결합한 도심 속 이색 스포츠 대회 '2023 롯데 아쿠아슬론'을 개최했다.

롯데 아쿠아슬론(Aquathlon)은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을 제외한 수영 1.5km,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올라가는 수직 마라톤’ (SKY RUN) 2종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로 참가 신청이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지난해보다 약 두 배가 많은 800여 명이 참가했다. 17세부터 최고령으로 완주한 곽인수 씨(72)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와 함께 미국, 영국 등 외국인 10명도 레이스를 벌였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권민호(4235), 여자부는 김혜랑 씨(4927)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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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석촌호수 수영을 마치고 롯데월드타워 123층 계단을 오르는 스카이런으로 뛰어가고 있다. (사진-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석촌호수는 서울의 그린 랜드마크로 불리고 있다.

석촌호수는 서울 유일의 자연호수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월드타워 등으로 둘러싸인 호수로 수질은 거의 모든 항목에서 1등급이다

 

롯데의 석촌호수 수질 개선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이다.

롯데는 송파구청과 함께 2021년부터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광촉매를 활용한 친환경 공법으로 녹조 형성을 억제하며 석촌호수를 꾸준하게 관리해 수질환경기준 거의 모든 항목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다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지난 5월에는 송파구와 롯데 6개 계열사(롯데지주,롯데물산, 롯데백화점, 롯데칠성음료, 롯데케미칼, 롯데월드)가 함께 수질 개선 업무 협약도 맺었다. 

 

이날 대회에서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석촌호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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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8백명, 1등급 수질 석촌호수에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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