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4(월)
 
  • 9,17(일) 휠체어, 유모차 함께하는 '동행·보행축제
  • DDP~청와대로~광화문코스 다채로운 즐길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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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7일, 국내 유일 대규모 걷기 축제인 '2023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날 하루 청와대로와 광화문광장 등 서울 시내 주요 도로를 보행로로 개방하며 가족, 친구는 물론 휠체어·유모차를 탄 영아 등 보행 약자도 함께 행진하는 '동행 축제'로 꾸려진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의 미가 조화로운 서울 도심길 코스로 구성하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출발하여 흥인지문을 거쳐 종묘와 창덕궁 사이를 잇는 율곡터널을 지나 청와대로를 거쳐 광화문광장에 도착하는 6km 코스로 오전 8시부터 일제히 걷기 행진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모바일 참가권을 소지한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 걷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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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시민들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코스 곳곳에서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도심 도로가 온전히 보행자인 시민들을 위해 개방되는 하루인 만큼, 출발부터 도착까지 이색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들을 구성했다.


출발 전 치어리더팀과 유쾌한 몸풀기를 하고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 및 사진 촬영과 함께 걷기 행진이 시작된다.

해치, 전통의상 등 이색 동행 워커 행진, 클럽을 연상시키는 LED 율곡터널 퍼포먼스, 코스 내 거리 공연, 코스 내 랜드마크 건물 스토리 게시 등 볼거리 및 즐길거리가 다채로운 행사가 도로 위에서 꾸며진다.


시민들의 참여 혜택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특별히 서울형 헬스케어 “손목닥터 9988”과 함께 축제를 진행한다. 손목닥터 9988과 함께 이번 걷자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면 특별 포인트 3,000p를 지급한다. 

최종 목적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그간 추진해왔던 서울시의 보행정책에 대한 전시를 살펴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공연, 각종 경품 이벤트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10회를 맞아 더 특별한 의미를 더해 열린다. 민선8기 대표 시정철학인 ‘약자동행’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휠체어, 유모차 등 교통약자가 걷기에 참여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보호자를 동반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자 건강 상황에 따라 언제든 안전하게 중도 포기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시민 안내 및 의료·안전요원 배치 등 사전 준비도 완료했다. 참여자 누구나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중도 하차 및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 수칙 준수와 질서 유지가 필수적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일년 중 도심 도로를 개방하는 하루인 만큼 도심 주요 명소를 걷고 누비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실 수 있지만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서울 명소를 걷고 의미를 공감하며 건강도 챙기는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문의 : 서울 걷자 페스티벌 사무국(02-785-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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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걷자 페스티벌, 광화문광장까지 6km 도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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