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 호수둘레길(2.8km), 동물원 둘레길(4.5km), 산림욕장 둘레길(7.0km)
  • 테마가든 핑크피스 장미 4만 5천 주 화려함 뽐내며 10월 중순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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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둘레길. (사진/서울시)

서울대공원, 꽃과 단풍 어우러진 산책로 정비

가을문턱에 도심에서 가을장미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만끽해 볼 수 있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과 호숫가 산책로 둘레길이 화제다. 서울대공원은 올해 단풍철을 앞두고 청계호수를 따라 둘레길 2.8km의 노후 산책로를 정비하고 장미와 국화, 코스모스 등으로 가을정원을 조성했다. 


서울대공원 곳곳에는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절정을 맞으며 감성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가장 먼저 시민들을 반기는 건 서울대공원 입구 만남의 다리에 식재된 무늬히비스커스, 백향과, 폭죽초 등 이색적인 수종 600여본의 가을꽃이다. 꽃들이 황토색 토기에 담겨 가을 정취가 흠뻑 묻어나는 이 구간을 지나면 호숫가 둘레길 주변의 ‘꽃의 언덕’에서는 코스모스 수 만 본이 피어 또 한 차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테마가든에서는 체리 메이딜란트, 핑크피스 등 다양한 장미 품종 4만 5천주가 화려함을 뽐내고 노란색 코스모스 물결과 메리골드, 국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꽃향기 다음에는 가을 단풍을 만끽해보는 서울대공원 둘레길도 있다. 구간별로 특색이 있는 동물원 둘레길(4.5km), 산림욕장 둘레길(7.0km)과 함께 새롭게 단장된 호숫가 둘레길(2.8km)을 걸으며 가을을 느낄 수 있다.


호숫가 둘레길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안전성을 높이고 위급 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 배부함을 곳곳에 설치했다. 또한 노후된 야자매트 1km 구간을 교체하고 목재 울타리와 계단을 정비하고 산책하다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나무의자 30개 등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을 확충했다. 


서울대공원 김재용 원장은 “시민들이 서울대공원 둘레길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내 정비에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대공원에서 새롭게 단장한 산책로와 테마가든의 꽃과 단풍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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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장미 테마가든.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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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웨딩언덕.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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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둘레길 단풍 산책로. (사진/서울시)

 □서울대공원 둘레길(무료)

  ○ 둘레길 코스 : 총 14.3km

    - 호 숫 가 둘레길 2.8km [소요시간 1시간]

    - 동 물 원 둘레길 4.5km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산림욕장 둘레길 7.0km [소요시간 2시간 30분]

□대공원 진입로 만남의 다리·동물원 가는 꽃길(무료)

  ○대공원 진입로 만남의 다리, 동물원 가는 꽃길 화분 25점

  ○600여본의 가을 특화수목(폭죽초, 무늬히비스커스, 백향과 등) 

□코스모스 웨딩언덕·호숫가 둘레길(무료)

  ○수만본의 코스모스 파종 

□테마가든(유료)

  ○가을 장미원 

  ○코스모스 고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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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멍 단풍멍 물멍 즐기는 서울대공원 둘레길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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