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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크골프 이탈리아 시작으로 유럽 진출 박차
-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파크골프의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지난 1월 9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의 국제적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홍석주 회장과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 안토니오 메르쿠이(Antonio Mercui)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파크골프 관련 정보, 기술, 운영 노하우 및 우수 사례의 교류 ▲국제 파크골프 대회 및 이벤트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선수, 지도자, 심판 및 운영 인력의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한국과 이탈리아에서의 파크골프 공동 홍보 및 글로벌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유럽 지역에서 파크골프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고, 한국형 파크골프 모델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한 유럽 파크골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 개최 및 글로벌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가 국내 생활체육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이탈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의 국제적 표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향후에도 해외 협회 및 국제 스포츠 단체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파크골프를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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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크골프 이탈리아 시작으로 유럽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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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스포츠 문형식, 정은주 ‘올해의 파크골프선수’ 선정
- 온라인 미디어 ‘시니어스포츠’가‘올해의 파크골프 선수상’ 주인공으로 남자부문 문형식(강원/화천), 여자부문 정은주(강원/춘천)를 선정했다. 시니어세대의 건강, 문화, 복지, 스포츠 활동을 전문으로 온라인 미디어겸 유튜브 채널인 시니어스포츠는 지난 22일 자체적으로 선정한 기준으로 국내 파크골프부문‘2025 시니어스포츠 어워즈’ 순위를 발표했다. 발표된 순위는 전국규모 대회중에서 상금규모와 참가자수를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10개 대회를 선정, 각 대회별 순위에 점수를 합산해 ‘제1회 올해의 파크골프 선수’를 결정했다. 시니어와 일반부로 나누어 시상된 경우는 타수를 기준으로 통합순위를 정했으며 MVP 수상자는 1위로 배치하여 득점순위를 재정리했다. 순위별 득점은 F1(포뮬러원) 챔피언 방식을 적용해 1위부터 20-15-12-10-8-6-5-4-2-1점으로 각 대회별 10위까지 점수를 부여했다.(아래사진참조) ‘제1회 올해의 파크골프 선수’수상의 영예는 남자부 문형식(강원/화천), 여자부 정은주(강원/춘천)가 차지했다. 문형식은 올시즌 화천군의 3개대회만 참가해 이영일(경기/가평) 선수에게 시즌종합득점에 밀렸었는데 마지막 왕중왕대회에서 승패가 결정됐다. 화천 산천어페스티벌 MVP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이영일이 마지막 왕중왕대회에서 무득점에 그친 반면 문형식은 우승으로 20점을 추가하면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부산 브라마배에서 우승한 신기찬(대구) 선수가 종합 3위에 오르고 화천 시즌오픈전에서 우승한 임봉운(강원), 인천아시아드배 우승자 길승무(강원) 선수가 각각 종합 4, 5위를 기록했다. 문형식 선수는 “올시즌 두 번의 지방대회 도전에서 성적을 거두지 못했는데 마지막 왕중왕전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면서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즐거움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여자부 정은주는 올시즌 총 8개 대회에 참가해 안동팔도대회와 대구수성그린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이 두 개 대회는 채점 대상인 Top10 대회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나머지 5개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득점을 보태 전통의 강호 조인순(강원)선수를 5점차이로 앞서며 올해의 선수로 기쁨을 안았다. 시니어부에서 활동하는 이옥조(강원) 선수가 통합성적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인천아시아드 우승자 신순덕(서울)이 4위, 시즌오픈 우승자 박복희(강원) 선수가 5위를 기록했다. 대체적으로 상위권 10여명의 선수들이 4, 5개 대회에 출전하며 종합득점을 보탰으나 나머지 선수들은 참가대회가 적어 시즌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정은주 선수는 “시즌 상반기에 일정상 많이 참가하지 못해 연습에 몰두한후 하반기에 입상이라도 해보자라는 맘으로 도전했는데 행운도 따라 온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니어스포츠에서는 “어워즈행사는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온 선수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라고 하면서 이번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수상자 수를 넓히고 후원사를 유치하여 인기상, 포토제닉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형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남자, 여자부 집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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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스포츠 문형식, 정은주 ‘올해의 파크골프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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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대회 롱홀 300m 이글 경쟁이 승부 갈랐다
- ▲300m의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화천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시원한 장타를 날리는 이벤트 경기가 개최되었다.(사진/화천군) 국내 파크골프장 홀 중 300m의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화천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시원한 장타를 날리는 이벤트 경기가 개최되었다. 지난 5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인 2025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 예선경기 진행중에 경기 속 경기 형식으로 치러졌다. 화천산천어 파크골프장 제2구장, ‘D-9’홀은 긴 전장으로 일반 골프장에서도 보기 드문 ‘파7’홀로 운영돼고 있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이벤트 대회는 부부 또는 가족 혼성 2인 1팀이 300m 국내 최장 단일 홀에서 낮은 타수 순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 대회는 파크골프 장타자들이 괴력을 뽐내는 이색 이벤트로 올해 대회에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장타부부’ 100팀(200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 제2구장, ‘D-9’홀은 긴 전장으로 일반 골프장에서도 보기 드문 ‘파7’홀로 운영된다.(사진/화천군) ▲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장타부부’ 100팀(200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사진/화천군) 첫 번째홀 도전부터 2회 연속으로 이글을 기록한 김영득, 이영숙(강원 원주시)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균, 이명욱(강원 화천군)조는 1회차 이글을 성공했지만 2회, 3회차 모두 파를 기록하면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또한 경기 속 이벤트 경기로 치르는 대회임에도 우승상금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50만원 등 총 97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어 열기를 더 했다. 화천군 체육회는 이처럼 화천만의 색깔 있는 이벤트와 독창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운영의 묘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2025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는 총 6차례 예선을 마치고 6월10~11일 양일간 결선 라운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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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대회 롱홀 300m 이글 경쟁이 승부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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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동행플라자 1년 만에 어르신 8만 명 이용
- 서울시는 시니어층의 디지털 교육과 상담,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복합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가 본격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총 8만여 명의 어르신들이 방문하면서 어르신들의 디지털놀이터로 확실히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4.2월 공식 운영을 시작한 서북센터(은평)와 서남센터(영등포) 2개소의 이용객 연령 비율은 70대 46%, 60대 34% 등으로 60대 이상 이용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중 여성 비율이 67%로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디지털동행플라자의 주 기능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개개인의 디지털 역량에 기반한 200여 개의 맞춤형 커리큘럼이 운영되는데 연간 총 2만7천여 명이 참여하여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기초, 생활밀착형 어플 활용하기, 사진 편집으로 동영상 만들기, 앱테크(휴대전화로 용돈 벌기) 등이 최고 인기과목으로 꼽힌다. 교육은 센터당 1일 3개씩 열리는데, 수강신청이 금방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편으로 온라인 신청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해 현장수강도 병행하고 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단순히 디지털 교육장소로서의 기능을 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체험과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디지털 놀이터로 자리매김하면서 재방문율이 78%, 이용자 만족도 95점에 이를 정도로 어르신들의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나있다. 각 센터에는 키오스크, 각종 게임 등 14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이용자가 반복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선호도 조사결과 로봇바리스타가 27%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스크린 파크골프 19%, 해피테이블 19%, 키오스크체험 12%, 로봇바둑 8% 순이다. 센터 단골 이용객이 된 75세 할머니는 매일 오전 10시면 센터에 방문하여 로봇바리스타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들과 함께 해피테이블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긴 후 무인사진관에서 재밌는 분장을 하고 네컷사진을 찍기도 한다. 또 운동이 하고 싶을 때는 스크린 파크골프로 야외 운동을 대신한다. 또한 상담매니저가 상주하면서 1대1 맞춤케어 및 디지털 활용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안 되면 될 때까지’ 알려주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심리적 부담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서울시는 서남센터와 서북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성과에 힘입어 올해 디지털동행플라자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한발짝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더 많은 어르신들이 센터에 방문하여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히셔서 거침없는 스마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생 수기 사례1> "저는 75세 할머니,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에서 스마트폰을 배우면서 스마트폰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이 곳에 오기 전에는 전화, 문자, 카카오톡밖에 사용할 줄 몰랐는데 이제는 더 많은 기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교육생 수기 사례2>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유튜버 커뮤니티에서 해외여행 사진이나 동영상을 편집해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있다. 무궁무진한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조금이라도 쫓아가고 있다는 게 다행이다. 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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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동행플라자 1년 만에 어르신 8만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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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체육시설,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
- 서울시가 운동장과 체육관 등 교내 체육시설 개방을 희망하는 학교를 각 자치구를 통해 모집한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민 생활체육 수요 대응을 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에게 최소 2년 이상 체육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체육시설 개·보수 비용부터 학교 내 안전유지를 위한 보안시설(CCTV) 설치 등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총 예산은 25억 원이다. 최근 3년간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체육시설을 개방한 학교는 총 157곳이다. 사업참여 학교 대부분은 의무 개방기간인 2년이 지난 후에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육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도 50개 내외 학교를 선정해 개·보수 비용 등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조경식재, 화단정리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개·보수를 마친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주민들에게 2년 이상 개방될 예정이다. 지원학교는 ▲개방수준(시간, 기간 등) ▲시급성 ▲적정성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 후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육시설에 대한 시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자치구(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소재지 자치구 담당 부서*에 문의,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체육시설 개방학교 정보는 ‘우리동네생활체육 누리집(sport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이 생활권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설 개보수 지원으로 학생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곳곳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학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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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체육시설,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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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전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당선
-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한국 배드민턴계가 ‘셔틀콕의 전설’ 김동문 원광대 교수(50)를 새 회장으로 선택했다. 지난 1월 23일 대전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154표 중 가장 많은 64표를 받아 43표를 얻은 김택규 현 회장을 제치고 새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안세영이 작심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관리, 훈련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후 배드민턴협회는 선수 관리에 큰 후폭풍을 겪었다. 이는 결국 국회 국정감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로 이어져 변화의 새로운 계기로 작용하게 됐고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전 IOC 위원이 이기흥 회장을 누르고 당선되는 '변화의 바람'이 배드민턴계에도 불어닥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동문 신임 회장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로 통한다. 1997년부터 나경민 한국체대 교수와 혼합복식 호흡을 맞추며 국제 대회 70연승과 14개 대회 연속 우승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김 당선자는 “많은 분들이 배드민턴이 크게 추락하고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얘기하는데, 지금의 위기는 다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동시에 발전시켜 다시 배드민턴 붐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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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전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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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대한파크골프협회장에 홍석주 후보 당선
- 제4대 (사)대한파크골프협회장 선거에서 홍석주 후보가 당선돼 4년 임기로 한국 파크골프의 미래를 이끈다. 지난 12월 20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치러진 제4대 대한파크골프협회 선거에서 총 선거인 138명 중 13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1번 홍석주 후보가 53표를 얻어 당선됐다. 32표를 획득한 김선종 후보를 21표 차로 이겼으며, 김영재 후보와 홍대호 후보는 각각 18표와 9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사업가 출신인 홍석주 당선인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부회장직을 수행했고, 2022년부터 지난 6월까지 대구광역시 북구파크골프협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직을 겸하며 2024년 3월 개최된 제1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대구에서 유치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당선인의 공약은 능력있는 인재등용, 파크골프 프로그램 연구 개발, 회원중심 인프라 구축, 파크골프장 증설, 구장 자율운영 시행 등이다. 홍석주 당선인은 당선인 인사말에서 “저를 믿고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공약처럼 투명하고 공정한 회원 중심의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홍석주 당선인은 2025년 1월 16일부터 2029년 1월까지 4년간 대한파크골프협회 임기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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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대한파크골프협회장에 홍석주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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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60세 이상 시민 맞춤지원
-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노년층 일자리 문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실제로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1024만4550명으로 전체 인구(5122만1286명)의 20%를 넘어섰다. 서울시가 매년 늘고 있는 일할 의지와 역량이 있는 60세 이상 서울시민의 취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2일(목) 개관했다고 밝혔다. ○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 위치하며, 중장년 일자리 발굴과 지원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 재단은 서울시에서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설계, 직업교육,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기초연금‧국민연금 등 노후소득 외 근로소득이 더해져야 최소한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고령층이 늘고 있고, 아울러 일하고자 하는 신중년층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중년, 고령이 일하는 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지난 ’21년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원하는 누구나 일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 일자리를 연계하는 어르신 전담 일자리 지원기관을 ’25년에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그동안 공공일자리 중심의 공급방식을 개인의 학력, 경력 등 역량을 반영한 민간일자리나 ‘신노년 적합 서울형 일자리’를 발굴‧연계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시니어들의 직업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도 펼친다. 기업현장에서 실무경험을 하는 ‘서울형 시니어 인턴십’을 비롯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직무훈련 프로그램’,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시니어들의 지지 기반이 될 ‘챌린저스클럽’ 등으로 구성된 ‘시니어 잡 챌린지’를 가동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서울형 시니어 인턴십’은 기업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월 25시간 또는 57시간씩 최대 3개월간 활동할 수 있다. 연간 전체 300여 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 ‘직무훈련’은 시니어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협력해, 즉시 현장에서 활동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 취업 연계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더불어 신노년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 적합직무, 창업과 창직을 희망하는 시니어를 위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반영한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 ‘챌린저스 클럽’은 재취업을 준비 중인 시니어의 직무·산업별 커뮤니티 형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스터디, 개인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니어의 활발한 사회적 활동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센터에는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60세 이상 서울 거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구직자에게 적합한 취업 정보와 프로그램부터 구직서류 작성과 면접 코칭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할 계획. □ 시니어 전용 구인‧구직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2일(목)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공공, 민간 등에 흩어져있던 시니어 일자리‧직업훈련 정보부터 구인기업에 대한 구체적 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 13일(월)부터는 ‘시니어 인력뱅크’ 등록 이벤트도 시작한다. 60세 이상 구직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50plus.or.kr/sjc)에서 구직 관련 정보를 등록한 신청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편, 올해 11월에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장소: SETEC)’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에 맞춰 시니어 채용 문화를 확산하고, 서울형 시니어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60여 개 이상의 시니어 채용 희망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관을 운영하며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50plus.or.kr/sjc)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02-460-5600)도 가능하다. 홍현희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장은 “올해 9월을 기준으로 60세 이상 고령층의 취업자 수가 모든 연령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만큼 우리 사회 시니어의 일자리 욕구는 강력하다”며, “센터를 찾아온 시니어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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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60세 이상 시민 맞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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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온몸으로 즐겨요..'제2회 한강 3종 경기
- 푸른 한강을 온몸으로 즐기는 ‘2025년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사전 신청이 또 한 번 열린다. 서울시는 8일(수) 14시부터 31일(금) 18시까지 2차 사전 신청 5천 명을 추가 모집한다. ○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자신의 체력 수준에 따라 3일 동안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면 된다. 뚝섬한강공원에서 5월 30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총 3만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초급자 코스(수영 300m, 자전거 10km, 달리기 5km)와 상급자 코스(수영 1km, 자전거 20km, 달리기 10km)가 있어 운동에 자신이 없는 초심자도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지난 1차 사전 신청에서 내국인 4,500명분이 단 하루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경기 참여를 희망하면 이번 사전 신청 때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 1차 사전 신청 결과 신청자들은 주말 오전(9시~11시) 시간대 참여 선호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5,0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사전신청자에게는 ▲참가비 20% 할인 ▲건강기능식품(정관장 후원) 및 에너지 음료(레드불 후원) 제공 ▲한정판 쉬엄쉬엄 굿즈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지며, 경기 참가자 전원에게는 쉬엄쉬엄 기념 티셔츠(블랙야크 후원)와 자외선 차단 시트(프란츠 후원)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면 서울시체육회 누리집(www.seoulsports.or.kr) 시민참여 프로그램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은 인터파크트리플(triple.global)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 국내 참가자는 신청 첫날인 8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평일(월~금)에 신청할 수 있다. ○ 외국인 참가자는 요일과 관계없이 1차 사전 신청 인원(500명) 마감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올해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물품보관소·샤워실·탈의실 확충 등 편의시설이 대폭 개선된다. 또한 경기 전후에는 ‘수상 줄다리기’, ‘한강 카약’ 등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민분들을 위해 사전 신청을 한 번 더 마련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까지 준비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완주로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고, 운동과 함께하는 활력있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쉬엄쉬엄 한강 코스 ㅇ 쉬엄쉬엄 초급자(15K) 코스: 수영 300m, 자전거 10km, 달리기 5km ㅇ 쉬엄쉬엄 상급자(31K) 코스: 수영 1km, 자전거 20km, 달리기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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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온몸으로 즐겨요..'제2회 한강 3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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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월 228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월 228만 원, 부부가구 월 364만 8000원으로 결정됐다. 노인가구별 월 소득인정액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15만 원 높아진 바, 이는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이 지난해보다 11.4%, 공적연금 소득이 12.5% 상승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선정기준액 인상률이 소득증가율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노인 소유 자산 가치가 일부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가 되도록 소득·재산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 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이다. 또한 소득인정액은 노인가구의 근로소득, 연금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 금융재산, 부채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한 것이다. 올해 65세가 돼 새롭게 기초연금을 신청하는 어르신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일이 1960년 4월인 어르신은 3월 1일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4월분부터 기초연금 급여를 받게 된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2014년 435만 명에서 올해 736만 명으로, 관련 예산은 6조 9000억 원에서 26조 1000억 원으로 약 3.8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연금은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바, 신청은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지사 또는 복지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하면 된다. 만약 거동이 불편한 경우 국민연금공단지사(고객센터 1355)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국민연금공단지사에서 직접 집으로 찾아가 기초연금신청서를 접수한다. 한편 정부는 기초연금 대상자 확대노력도 지속하는데, 먼저 소득인정액 산정 때 현재 동거 가족에만 한정돼 있는 교육비·의료비 공제를 비동거 직계 존·비속까지 확대한다. 또한 기초연금을 신청했다 탈락한 수급희망자에 대해 추후 수급 가능성 조사를 통해 신청을 안내하는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도 개선한다. 이와 함께 가정폭력피해자의 기초연금 수급 지원을 위해 경찰 등의 가정폭력사건 증명서 등 확인만으로 사실이혼이 인정될 수 있도록 수급자 보호도 강화할 계획이다. 진영주 복지부 연금정책관은 “새로 65세가 된 어르신과 수급희망 이력관리제 신청자 등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한 어르신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을 안내해 빠짐없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관 기초연금과(044-202-3672)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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