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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크골프 이탈리아 시작으로 유럽 진출 박차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파크골프의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지난 1월 9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의 국제적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홍석주 회장과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 안토니오 메르쿠이(Antonio Mercui)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파크골프 관련 정보, 기술, 운영 노하우 및 우수 사례의 교류 ▲국제 파크골프 대회 및 이벤트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선수, 지도자, 심판 및 운영 인력의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한국과 이탈리아에서의 파크골프 공동 홍보 및 글로벌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유럽 지역에서 파크골프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고, 한국형 파크골프 모델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한 유럽 파크골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 개최 및 글로벌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가 국내 생활체육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이탈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의 국제적 표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향후에도 해외 협회 및 국제 스포츠 단체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파크골프를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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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스포츠 문형식, 정은주 ‘올해의 파크골프선수’ 선정
온라인 미디어 ‘시니어스포츠’가‘올해의 파크골프 선수상’ 주인공으로 남자부문 문형식(강원/화천), 여자부문 정은주(강원/춘천)를 선정했다. 시니어세대의 건강, 문화, 복지, 스포츠 활동을 전문으로 온라인 미디어겸 유튜브 채널인 시니어스포츠는 지난 22일 자체적으로 선정한 기준으로 국내 파크골프부문‘2025 시니어스포츠 어워즈’ 순위를 발표했다. 발표된 순위는 전국규모 대회중에서 상금규모와 참가자수를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10개 대회를 선정, 각 대회별 순위에 점수를 합산해 ‘제1회 올해의 파크골프 선수’를 결정했다. 시니어와 일반부로 나누어 시상된 경우는 타수를 기준으로 통합순위를 정했으며 MVP 수상자는 1위로 배치하여 득점순위를 재정리했다. 순위별 득점은 F1(포뮬러원) 챔피언 방식을 적용해 1위부터 20-15-12-10-8-6-5-4-2-1점으로 각 대회별 10위까지 점수를 부여했다.(아래사진참조) ‘제1회 올해의 파크골프 선수’수상의 영예는 남자부 문형식(강원/화천), 여자부 정은주(강원/춘천)가 차지했다. 문형식은 올시즌 화천군의 3개대회만 참가해 이영일(경기/가평) 선수에게 시즌종합득점에 밀렸었는데 마지막 왕중왕대회에서 승패가 결정됐다. 화천 산천어페스티벌 MVP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이영일이 마지막 왕중왕대회에서 무득점에 그친 반면 문형식은 우승으로 20점을 추가하면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부산 브라마배에서 우승한 신기찬(대구) 선수가 종합 3위에 오르고 화천 시즌오픈전에서 우승한 임봉운(강원), 인천아시아드배 우승자 길승무(강원) 선수가 각각 종합 4, 5위를 기록했다. 문형식 선수는 “올시즌 두 번의 지방대회 도전에서 성적을 거두지 못했는데 마지막 왕중왕전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면서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즐거움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여자부 정은주는 올시즌 총 8개 대회에 참가해 안동팔도대회와 대구수성그린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이 두 개 대회는 채점 대상인 Top10 대회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나머지 5개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득점을 보태 전통의 강호 조인순(강원)선수를 5점차이로 앞서며 올해의 선수로 기쁨을 안았다. 시니어부에서 활동하는 이옥조(강원) 선수가 통합성적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인천아시아드 우승자 신순덕(서울)이 4위, 시즌오픈 우승자 박복희(강원) 선수가 5위를 기록했다. 대체적으로 상위권 10여명의 선수들이 4, 5개 대회에 출전하며 종합득점을 보탰으나 나머지 선수들은 참가대회가 적어 시즌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정은주 선수는 “시즌 상반기에 일정상 많이 참가하지 못해 연습에 몰두한후 하반기에 입상이라도 해보자라는 맘으로 도전했는데 행운도 따라 온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니어스포츠에서는 “어워즈행사는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온 선수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라고 하면서 이번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수상자 수를 넓히고 후원사를 유치하여 인기상, 포토제닉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형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남자, 여자부 집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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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대회 롱홀 300m 이글 경쟁이 승부 갈랐다
▲300m의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화천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시원한 장타를 날리는 이벤트 경기가 개최되었다.(사진/화천군) 국내 파크골프장 홀 중 300m의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화천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시원한 장타를 날리는 이벤트 경기가 개최되었다. 지난 5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인 2025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 예선경기 진행중에 경기 속 경기 형식으로 치러졌다. 화천산천어 파크골프장 제2구장, ‘D-9’홀은 긴 전장으로 일반 골프장에서도 보기 드문 ‘파7’홀로 운영돼고 있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이벤트 대회는 부부 또는 가족 혼성 2인 1팀이 300m 국내 최장 단일 홀에서 낮은 타수 순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 대회는 파크골프 장타자들이 괴력을 뽐내는 이색 이벤트로 올해 대회에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장타부부’ 100팀(200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 제2구장, ‘D-9’홀은 긴 전장으로 일반 골프장에서도 보기 드문 ‘파7’홀로 운영된다.(사진/화천군) ▲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장타부부’ 100팀(200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사진/화천군) 첫 번째홀 도전부터 2회 연속으로 이글을 기록한 김영득, 이영숙(강원 원주시)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균, 이명욱(강원 화천군)조는 1회차 이글을 성공했지만 2회, 3회차 모두 파를 기록하면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또한 경기 속 이벤트 경기로 치르는 대회임에도 우승상금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50만원 등 총 97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어 열기를 더 했다. 화천군 체육회는 이처럼 화천만의 색깔 있는 이벤트와 독창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운영의 묘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2025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는 총 6차례 예선을 마치고 6월10~11일 양일간 결선 라운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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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체육시설,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
서울시가 운동장과 체육관 등 교내 체육시설 개방을 희망하는 학교를 각 자치구를 통해 모집한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민 생활체육 수요 대응을 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에게 최소 2년 이상 체육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체육시설 개·보수 비용부터 학교 내 안전유지를 위한 보안시설(CCTV) 설치 등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총 예산은 25억 원이다. 최근 3년간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체육시설을 개방한 학교는 총 157곳이다. 사업참여 학교 대부분은 의무 개방기간인 2년이 지난 후에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육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도 50개 내외 학교를 선정해 개·보수 비용 등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조경식재, 화단정리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개·보수를 마친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주민들에게 2년 이상 개방될 예정이다. 지원학교는 ▲개방수준(시간, 기간 등) ▲시급성 ▲적정성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 후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육시설에 대한 시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자치구(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소재지 자치구 담당 부서*에 문의,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체육시설 개방학교 정보는 ‘우리동네생활체육 누리집(sport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이 생활권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설 개보수 지원으로 학생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곳곳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학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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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전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당선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한국 배드민턴계가 ‘셔틀콕의 전설’ 김동문 원광대 교수(50)를 새 회장으로 선택했다. 지난 1월 23일 대전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154표 중 가장 많은 64표를 받아 43표를 얻은 김택규 현 회장을 제치고 새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안세영이 작심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관리, 훈련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후 배드민턴협회는 선수 관리에 큰 후폭풍을 겪었다. 이는 결국 국회 국정감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로 이어져 변화의 새로운 계기로 작용하게 됐고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전 IOC 위원이 이기흥 회장을 누르고 당선되는 '변화의 바람'이 배드민턴계에도 불어닥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동문 신임 회장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로 통한다. 1997년부터 나경민 한국체대 교수와 혼합복식 호흡을 맞추며 국제 대회 70연승과 14개 대회 연속 우승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김 당선자는 “많은 분들이 배드민턴이 크게 추락하고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얘기하는데, 지금의 위기는 다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동시에 발전시켜 다시 배드민턴 붐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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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대한파크골프협회장에 홍석주 후보 당선
제4대 (사)대한파크골프협회장 선거에서 홍석주 후보가 당선돼 4년 임기로 한국 파크골프의 미래를 이끈다. 지난 12월 20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치러진 제4대 대한파크골프협회 선거에서 총 선거인 138명 중 13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1번 홍석주 후보가 53표를 얻어 당선됐다. 32표를 획득한 김선종 후보를 21표 차로 이겼으며, 김영재 후보와 홍대호 후보는 각각 18표와 9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사업가 출신인 홍석주 당선인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부회장직을 수행했고, 2022년부터 지난 6월까지 대구광역시 북구파크골프협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직을 겸하며 2024년 3월 개최된 제1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대구에서 유치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당선인의 공약은 능력있는 인재등용, 파크골프 프로그램 연구 개발, 회원중심 인프라 구축, 파크골프장 증설, 구장 자율운영 시행 등이다. 홍석주 당선인은 당선인 인사말에서 “저를 믿고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공약처럼 투명하고 공정한 회원 중심의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홍석주 당선인은 2025년 1월 16일부터 2029년 1월까지 4년간 대한파크골프협회 임기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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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크골프 이탈리아 시작으로 유럽 진출 박차
-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파크골프의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지난 1월 9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의 국제적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홍석주 회장과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 안토니오 메르쿠이(Antonio Mercui)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파크골프 관련 정보, 기술, 운영 노하우 및 우수 사례의 교류 ▲국제 파크골프 대회 및 이벤트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선수, 지도자, 심판 및 운영 인력의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한국과 이탈리아에서의 파크골프 공동 홍보 및 글로벌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유럽 지역에서 파크골프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고, 한국형 파크골프 모델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한 유럽 파크골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 개최 및 글로벌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가 국내 생활체육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이탈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의 국제적 표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향후에도 해외 협회 및 국제 스포츠 단체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파크골프를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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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크골프 이탈리아 시작으로 유럽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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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스포츠 문형식, 정은주 ‘올해의 파크골프선수’ 선정
- 온라인 미디어 ‘시니어스포츠’가‘올해의 파크골프 선수상’ 주인공으로 남자부문 문형식(강원/화천), 여자부문 정은주(강원/춘천)를 선정했다. 시니어세대의 건강, 문화, 복지, 스포츠 활동을 전문으로 온라인 미디어겸 유튜브 채널인 시니어스포츠는 지난 22일 자체적으로 선정한 기준으로 국내 파크골프부문‘2025 시니어스포츠 어워즈’ 순위를 발표했다. 발표된 순위는 전국규모 대회중에서 상금규모와 참가자수를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10개 대회를 선정, 각 대회별 순위에 점수를 합산해 ‘제1회 올해의 파크골프 선수’를 결정했다. 시니어와 일반부로 나누어 시상된 경우는 타수를 기준으로 통합순위를 정했으며 MVP 수상자는 1위로 배치하여 득점순위를 재정리했다. 순위별 득점은 F1(포뮬러원) 챔피언 방식을 적용해 1위부터 20-15-12-10-8-6-5-4-2-1점으로 각 대회별 10위까지 점수를 부여했다.(아래사진참조) ‘제1회 올해의 파크골프 선수’수상의 영예는 남자부 문형식(강원/화천), 여자부 정은주(강원/춘천)가 차지했다. 문형식은 올시즌 화천군의 3개대회만 참가해 이영일(경기/가평) 선수에게 시즌종합득점에 밀렸었는데 마지막 왕중왕대회에서 승패가 결정됐다. 화천 산천어페스티벌 MVP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이영일이 마지막 왕중왕대회에서 무득점에 그친 반면 문형식은 우승으로 20점을 추가하면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부산 브라마배에서 우승한 신기찬(대구) 선수가 종합 3위에 오르고 화천 시즌오픈전에서 우승한 임봉운(강원), 인천아시아드배 우승자 길승무(강원) 선수가 각각 종합 4, 5위를 기록했다. 문형식 선수는 “올시즌 두 번의 지방대회 도전에서 성적을 거두지 못했는데 마지막 왕중왕전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면서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즐거움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여자부 정은주는 올시즌 총 8개 대회에 참가해 안동팔도대회와 대구수성그린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이 두 개 대회는 채점 대상인 Top10 대회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나머지 5개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득점을 보태 전통의 강호 조인순(강원)선수를 5점차이로 앞서며 올해의 선수로 기쁨을 안았다. 시니어부에서 활동하는 이옥조(강원) 선수가 통합성적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인천아시아드 우승자 신순덕(서울)이 4위, 시즌오픈 우승자 박복희(강원) 선수가 5위를 기록했다. 대체적으로 상위권 10여명의 선수들이 4, 5개 대회에 출전하며 종합득점을 보탰으나 나머지 선수들은 참가대회가 적어 시즌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정은주 선수는 “시즌 상반기에 일정상 많이 참가하지 못해 연습에 몰두한후 하반기에 입상이라도 해보자라는 맘으로 도전했는데 행운도 따라 온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니어스포츠에서는 “어워즈행사는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온 선수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라고 하면서 이번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수상자 수를 넓히고 후원사를 유치하여 인기상, 포토제닉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형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남자, 여자부 집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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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스포츠 문형식, 정은주 ‘올해의 파크골프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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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대회 롱홀 300m 이글 경쟁이 승부 갈랐다
- ▲300m의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화천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시원한 장타를 날리는 이벤트 경기가 개최되었다.(사진/화천군) 국내 파크골프장 홀 중 300m의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화천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시원한 장타를 날리는 이벤트 경기가 개최되었다. 지난 5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인 2025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 예선경기 진행중에 경기 속 경기 형식으로 치러졌다. 화천산천어 파크골프장 제2구장, ‘D-9’홀은 긴 전장으로 일반 골프장에서도 보기 드문 ‘파7’홀로 운영돼고 있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이벤트 대회는 부부 또는 가족 혼성 2인 1팀이 300m 국내 최장 단일 홀에서 낮은 타수 순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 대회는 파크골프 장타자들이 괴력을 뽐내는 이색 이벤트로 올해 대회에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장타부부’ 100팀(200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 제2구장, ‘D-9’홀은 긴 전장으로 일반 골프장에서도 보기 드문 ‘파7’홀로 운영된다.(사진/화천군) ▲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장타부부’ 100팀(200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사진/화천군) 첫 번째홀 도전부터 2회 연속으로 이글을 기록한 김영득, 이영숙(강원 원주시)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균, 이명욱(강원 화천군)조는 1회차 이글을 성공했지만 2회, 3회차 모두 파를 기록하면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또한 경기 속 이벤트 경기로 치르는 대회임에도 우승상금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50만원 등 총 97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어 열기를 더 했다. 화천군 체육회는 이처럼 화천만의 색깔 있는 이벤트와 독창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운영의 묘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2025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는 총 6차례 예선을 마치고 6월10~11일 양일간 결선 라운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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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대회 롱홀 300m 이글 경쟁이 승부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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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체육시설,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
- 서울시가 운동장과 체육관 등 교내 체육시설 개방을 희망하는 학교를 각 자치구를 통해 모집한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민 생활체육 수요 대응을 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에게 최소 2년 이상 체육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체육시설 개·보수 비용부터 학교 내 안전유지를 위한 보안시설(CCTV) 설치 등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총 예산은 25억 원이다. 최근 3년간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체육시설을 개방한 학교는 총 157곳이다. 사업참여 학교 대부분은 의무 개방기간인 2년이 지난 후에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육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도 50개 내외 학교를 선정해 개·보수 비용 등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조경식재, 화단정리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개·보수를 마친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주민들에게 2년 이상 개방될 예정이다. 지원학교는 ▲개방수준(시간, 기간 등) ▲시급성 ▲적정성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 후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육시설에 대한 시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자치구(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소재지 자치구 담당 부서*에 문의,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체육시설 개방학교 정보는 ‘우리동네생활체육 누리집(sport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이 생활권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설 개보수 지원으로 학생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곳곳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학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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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체육시설,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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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전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당선
-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한국 배드민턴계가 ‘셔틀콕의 전설’ 김동문 원광대 교수(50)를 새 회장으로 선택했다. 지난 1월 23일 대전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154표 중 가장 많은 64표를 받아 43표를 얻은 김택규 현 회장을 제치고 새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안세영이 작심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관리, 훈련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후 배드민턴협회는 선수 관리에 큰 후폭풍을 겪었다. 이는 결국 국회 국정감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로 이어져 변화의 새로운 계기로 작용하게 됐고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전 IOC 위원이 이기흥 회장을 누르고 당선되는 '변화의 바람'이 배드민턴계에도 불어닥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동문 신임 회장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로 통한다. 1997년부터 나경민 한국체대 교수와 혼합복식 호흡을 맞추며 국제 대회 70연승과 14개 대회 연속 우승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김 당선자는 “많은 분들이 배드민턴이 크게 추락하고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얘기하는데, 지금의 위기는 다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동시에 발전시켜 다시 배드민턴 붐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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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전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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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대한파크골프협회장에 홍석주 후보 당선
- 제4대 (사)대한파크골프협회장 선거에서 홍석주 후보가 당선돼 4년 임기로 한국 파크골프의 미래를 이끈다. 지난 12월 20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치러진 제4대 대한파크골프협회 선거에서 총 선거인 138명 중 13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1번 홍석주 후보가 53표를 얻어 당선됐다. 32표를 획득한 김선종 후보를 21표 차로 이겼으며, 김영재 후보와 홍대호 후보는 각각 18표와 9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사업가 출신인 홍석주 당선인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부회장직을 수행했고, 2022년부터 지난 6월까지 대구광역시 북구파크골프협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직을 겸하며 2024년 3월 개최된 제1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대구에서 유치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당선인의 공약은 능력있는 인재등용, 파크골프 프로그램 연구 개발, 회원중심 인프라 구축, 파크골프장 증설, 구장 자율운영 시행 등이다. 홍석주 당선인은 당선인 인사말에서 “저를 믿고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공약처럼 투명하고 공정한 회원 중심의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홍석주 당선인은 2025년 1월 16일부터 2029년 1월까지 4년간 대한파크골프협회 임기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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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대한파크골프협회장에 홍석주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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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온몸으로 즐겨요..'제2회 한강 3종 경기
- 푸른 한강을 온몸으로 즐기는 ‘2025년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사전 신청이 또 한 번 열린다. 서울시는 8일(수) 14시부터 31일(금) 18시까지 2차 사전 신청 5천 명을 추가 모집한다. ○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자신의 체력 수준에 따라 3일 동안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면 된다. 뚝섬한강공원에서 5월 30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총 3만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초급자 코스(수영 300m, 자전거 10km, 달리기 5km)와 상급자 코스(수영 1km, 자전거 20km, 달리기 10km)가 있어 운동에 자신이 없는 초심자도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지난 1차 사전 신청에서 내국인 4,500명분이 단 하루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경기 참여를 희망하면 이번 사전 신청 때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 1차 사전 신청 결과 신청자들은 주말 오전(9시~11시) 시간대 참여 선호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5,0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사전신청자에게는 ▲참가비 20% 할인 ▲건강기능식품(정관장 후원) 및 에너지 음료(레드불 후원) 제공 ▲한정판 쉬엄쉬엄 굿즈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지며, 경기 참가자 전원에게는 쉬엄쉬엄 기념 티셔츠(블랙야크 후원)와 자외선 차단 시트(프란츠 후원)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면 서울시체육회 누리집(www.seoulsports.or.kr) 시민참여 프로그램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은 인터파크트리플(triple.global)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 국내 참가자는 신청 첫날인 8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평일(월~금)에 신청할 수 있다. ○ 외국인 참가자는 요일과 관계없이 1차 사전 신청 인원(500명) 마감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올해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물품보관소·샤워실·탈의실 확충 등 편의시설이 대폭 개선된다. 또한 경기 전후에는 ‘수상 줄다리기’, ‘한강 카약’ 등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민분들을 위해 사전 신청을 한 번 더 마련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까지 준비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완주로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고, 운동과 함께하는 활력있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쉬엄쉬엄 한강 코스 ㅇ 쉬엄쉬엄 초급자(15K) 코스: 수영 300m, 자전거 10km, 달리기 5km ㅇ 쉬엄쉬엄 상급자(31K) 코스: 수영 1km, 자전거 20km, 달리기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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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온몸으로 즐겨요..'제2회 한강 3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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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27홀 탄천파크골프장 준공
- 서울시내 최대 규모인 27홀 파크골프장이 강남구 탄천변에 들어섰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6월 세곡동 탄천변 탄천대교 하부일대 2만 4552㎡ 부지에 27홀 규모의 탄천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이진찬 성남부시장, 박수민 국회의원(강남을·국민의힘)을 비롯해 파크골프협회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탄천파크골프장은 각 9개 홀을 가진 3개(A~C) 코스로 Par5(100∼150m) 1개, Par4(60∼100m) 4개, Par3(40∼60m) 4개로 조성되었다. A코스는 세곡동 1-3, 2-5번지(대곡교 인근) 일대, B코스는 세곡동 507번지(대곡교 탄천 우안) 일대, C코스는 세곡동 13-4번지 일대(강남힐링텃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각 코스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 수용인원은 최대 108명으로 4부제 운영 시 하루 43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늘어나는 파크골프 동호인 숫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구장 건설 민원이 쏟아졌지만 부지확보, 환경문제로 제자리걸음만 해 왔었다. 서울에는 이번 탄천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총 15곳의 파크골프장이 있다. 서울시 산하·출연기관 운영 시설이 4곳, 자치구 운영이 11곳이다. 고령화사회를 반영하듯 급속도로 증가한 파크골프 동호인들에 비해 구장이 턱없이 부족해 동호인들의 민원이 폭주해 왔었다. 서울에는 지방처럼 유휴부지 확보가 어렵고 한강유역의 환경문제까지 있어 구장 조성이 쉽지 않았다. 서울의 동호인들은 인근 경기와 강원지역의 파크골프장을 이용해 왔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동호인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가성비 좋은 스포츠활동으로 파크골프는 인기 만점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활체육과를 신설하고 파크골프장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면서 강남구파크골프협회 등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강남구 최초의 파크골프장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파크골프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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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27홀 탄천파크골프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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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당구대회서 아마추어 최강 신원필 우승
- 본격적인 시니어 전성시대가 한창인 가운데 대표적인 시니어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어르신당구대회가 개최되었다. 지난 7월 22~23일 이틀간, 서울의 JS와 재클린 구장에서 진행된 '2024 서울시어르신 당구 페스티벌'서 신원필(58년생,여의도CV)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장한평에서 중고자동차 딜러로 활동하고 있는 신 씨는 당구를 좋아했지만 공개적인 타이틀 대회 출전은 이제 2년차로 아마추어부문 핸디 28점인 베테랑급이다. 이번 대회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를 만난 그는 끝까지 집중력을 끌어올렸다는 점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경복고 출신인 그는 장한평에 위치한 고교 동기회 사무실에 대대 당구대 3대를 갖춰놓고 있다. 키움배 고교당구대회 출전을 계기로 당구를 좋아하는 동기 친구들이 합세하여 만든 동기회 사무실 겸 훈련장인 셈이다. 당구에 관심이 없던 친구들도 쉽게 당구를 접하면서 자주 모이게 되고 바둑, 전문지식 재능기부 등 다목적 동기회 사무실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소위 서울 3경(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친선 당구 교류전을 매년 갖는다고 했다. 동기회 사무실 당구대에서 친구들과 당구를 즐기던 그의 실력을 눈여겨 본 선배의 권유로 지난 23년 첫 출전한 강남구연맹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숨어있던 실력자로 입증받았다. 이번 대회 우승자 신 씨는 당구에 대해 “힘을 쓰는 체력 소모도 적고 가벼운 걷기운동 효과와 자세를 위한 신체 발란스는 전신 건강을 도와주고 공의 흐름을 생각하는 집중력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설명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시당구연맹(회장 류석)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캐롬 프리쿠션과 포켓 애니콜 두 종목으로 각 부문 남자부와 여자부가 나뉘어 성황리에 열렸지만 대회 관련 결과 기사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번 대회에 (주)하림그룹, (주)실크로드시앤티, 프로스펙스, 세파스, 상쾌한 등이 지원에 나섰고 유니버설코리아, JBS, SM빌리어즈, 휴브리스, KNB 등 당구용품사들이 후원했다. 우리 사회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 1차 베이비붐세대(55~63년생)가 덩어리로 시니어세대로 이동하면서 전국적으로 시니어붐 현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우리 사회의 주도층으로 등장한 시니어 세대의 스포츠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들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로당구에 힘입어 엘리트 당구에 많은 관심이 쏠리기는 하지만 실제 당구장을 둘러보면 대체적으로 시니어 세대가 90%가 넘을 만큼 당구는 시니어 세대의 주된 스포츠로 등장했다. 힘과 근력을 바탕으로 하는 일반 스포츠와는 달리 당구가 갖는 특장점이 시니어들을 당구장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인들을 만나 소통하고 가성비 좋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시니어들에게 안성맞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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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당구대회서 아마추어 최강 신원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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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운동하는 국민, ‘인센티브’ 확대 추진
- 정부와 여당이 일반 국민들의 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해 국민들의 기초 체력 향상 도모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6월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특별위원회(이하 문체특위) 김희정 위원장, 배현진 의원, 진종오 의원, 서지영 의원, 박정훈 의원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 내 ‘국민체력100센터’를 방문해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는 운동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국민이 체력측정, 공공체육시설과 스포츠클럽 시설 이용, 스포츠주간 등 특별행사 참여 등을 하면 다시 체육시설 이용과 체육용품 구매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 코로나19 이후 생활체육 참여율이 2023년 기준 62.4%로 정체되어 있고,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문체부는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체특위 위원들과 국가 차원의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희정 위원장 등 문체특위 위원들은 직접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적립을 체험한 후, 운동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좋은 제도이지만,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내년부터 전용 앱 프로그램 개발과 예산 확대 등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진종오 의원은 마라톤 등 참가자가 많은 스포츠 행사에서 스포츠활동 인센티브제도를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문체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시니어세대를 대상으로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여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인데, 이는 노인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여가생활을 위해 어르신의 체육활동 참여 장려 차원에서 문체특위가 제안했고 내년 예산확보에 대해 공감하였다. 또한, 학교체육 등 청소년의 스포츠활동 지원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과 종목 다양화를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학기 내뿐만 아니라 방학 기간에도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우리 국민들은 스포츠활동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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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운동하는 국민, ‘인센티브’ 확대 추진